아이폰6, 애플페이, 애플워치 공개


컴대문

美 애플사에서 현지시각으로 9월 9일 3가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6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 그리고 실물이 보이지 않았던 애플 워치(아이워치로 추정했었던)까지



아이폰6


예상했던대로 아이폰6는 두가지 화면 크기로 출시됐습니다.

4.7인치인 아이폰6, 5.5인치인 아이폰6 플러스가 그것인데요. 두 제품은 각각 1334*750과 1920*1080의 해상도로 사용됩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Full HD 해상도이군요. 이로인해 RAM 용량도 2GB로 늘어났고 배터리도 아이폰5S에 비해 약 2배 늘어났습니다.

디자인은 기존 시리즈에서 사용하던 각진 모서리를 버리고 둥글둥글 해졌습니다. 두께도 얇아졌구요.

아이폰6는 6.9mm 아이폰6 플러스는 7.1mm 입니다.


모바일 AP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20nm 공정으로 생산된 A8 프로세서는 A7보다 칩 크기를 13% 줄였고, 성능은 50% 개선되었으며 전력 소비량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모션 프로세서인 M8칩도 전작인 M7에 비해 개선되었구요.

아이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도 개선되었는데요, 아이폰6 플러스는 손떨림 보정을 지원합니다.

사용자의 미세한 손떨림을 자이로스코프센서(동작센서)가 인식하여 카메라를 손이 떨리는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 결과적으로 정지화면을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동영상은 Full HD 촬영을 지원하며 30FPS와 새로 추가된 60FPS를 지원합니다. 조리개 값은 F 2.2로 어두운 곳에서도 더 적은 빛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애플 페이

소문만 돌던 NFC기술의 탑재가 애플 페이로 밝혀졌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하고 NFC단말기에 태그하여 결제를 하는 방식입니다.

팀 쿡 애플 CEO는 "지금까지 수많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사용자의 경험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중해서 활성화되지 않았다."라며 "애플은 이 부분에 집중했고, 이것이 애플이 가장 잘하는 분야"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용자의 신분 인증(서명)은 TouchID를 활용하며 기존의 1.가방을 열고 2.지갑을 꺼내 점원에게 신용카드를 건네고 3.서명을 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아이폰을 단말기에 태그하는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 와치

발표의 끝자락이라고 생각될때 팀 쿡 CEO가 'One more thing'을 외쳤습니다. 꼭꼭 숨겨둔 비밀무기를 공개할때 주로 사용하던 말인데요. 바로 애플 워치였습니다. 그동안 아이 워치로 추정되었던 스마트 시계로 건강 관리와 관련된 기능이 주로 구현되었습니다.

독특한점은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의 크라운을 디지털 크라운으로 재현했다는것인데요.

이 디지털 크라운을 뒤로 돌리면 화면 축소(줌아웃)을 하고, 앞으로 돌리면 화면 확대(줌인)가 됩니다. 그리고 누르는 동작(클릭)을 할 경우 아이폰의 홈버튼 처럼 홈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기존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면서 기능적으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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